“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 (신상진 의원 대표발의)”을 지지하고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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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협 작성일10-02-17 00:00 조회20,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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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 (신상진 의원 대표발의)”을 지지하고
환영한다.
사회복지시설은 국가의 복지 책무를 민간에서 위임받은 기관이며, 사회복지 종사자는 지역주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책임을 다하고 있다.
○ 사회복지 종사자가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는 다른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한순간이라도 중단되면 사회의 기반이 붕괴될 수 있는, 중요한 공익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는 열악한 처우와 근로환경, 왜곡되고 후진적인 사회의 인식으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은 물론 신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 사회복지계는 위 법안이 의결되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 시설 종자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하나, 국회는 위 법안을 신속하게 의결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국가의 업무를 민간에게 위탁하는 사회복지사업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국가는 민간 사회복지종사자의 국가부담 원칙을 성실히 이행하라!
2009. 12. 7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한국부랑인복지시설연합회,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여성복지연합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정신요양협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법률안 (신상진 의원 대표발의)”을 지지하고
환영한다.
사회복지시설은 국가의 복지 책무를 민간에서 위임받은 기관이며, 사회복지 종사자는 지역주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책임을 다하고 있다.
○ 사회복지 종사자가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는 다른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한순간이라도 중단되면 사회의 기반이 붕괴될 수 있는, 중요한 공익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는 열악한 처우와 근로환경, 왜곡되고 후진적인 사회의 인식으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은 물론 신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 사회복지계는 위 법안이 의결되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 시설 종자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하나, 국회는 위 법안을 신속하게 의결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국가의 업무를 민간에게 위탁하는 사회복지사업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국가는 민간 사회복지종사자의 국가부담 원칙을 성실히 이행하라!
2009. 12. 7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한국부랑인복지시설연합회,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여성복지연합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정신요양협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