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 |
내년 노인장기요양보험료율 현행 수준으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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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2-11-22 |
17370 |
491 |
정부, 기초수급 탈락자 1만명 자격 재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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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2-11-27 |
17128 |
490 |
서울시민 평균 52.6세에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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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2-12-18 |
16187 |
489 |
보건복지부, 한파 대응 취약독거노인 집중보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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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2-12-18 |
16707 |
488 |
약속 실천으로 진정성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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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2-12-26 |
16322 |
487 |
국내 빈곤가구 16.5%...조손가구는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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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2-12-26 |
16986 |
486 |
민관협치와 소통의 패러다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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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3-06 |
16579 |
485 |
노인인력개발원 ‘고령사회복지진흥원’으로 확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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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3-06 |
16669 |
484 |
비만한 중년, 치매 걸릴 확률 일반인에 6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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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4-09 |
16475 |
483 |
“노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최고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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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5-03 |
16420 |
482 |
퇴직자 지원할 ‘KDB 시니어 브리지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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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5-03 |
17043 |
481 |
기초생활보장제도, 14년만에 맞춤형 개별급여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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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5-22 |
18295 |
480 |
최저생계비 생계기준 및 금융재산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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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5-22 |
30316 |
479 |
7월부터 치매·중풍 노인에 장기요양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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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5-28 |
30096 |
478 |
제23회 전국재가노인복지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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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협 |
13-06-24 |
30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