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믿고 입원할 병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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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올해 7개 치매거점병원 지정·운영
향후 79개 공립요양병원 전체를 치매거점병원으로 지정 예정
보건복지부(장관:임채민)는 치매환자를 중심으로 입원치료하고, 입원하지 않은 치매환자 및 일반 노인을 위한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치매거점병원’을 올해 7개소 지정하고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법의 시행(’12.2월)에 따라 기존에 설립된 공립요양병원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치매환자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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