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사회복지계 당선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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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장애인, 여성 등 포함한 사회복지계 비례대표 당선자는 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25명, 민주통합당 21명, 통합진보당 6명, 자유선진당 2명 등 비례대표를 배출했다.
이 중 새누리당의 여성 장애인 아동계 등 사회복지계 당선자는 김정록(61)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강은희(47·여) IT여성기업인협회장, 류지영(62·여) 한국유아교육인협회 회장, 민현주(42·여)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당선했다.
민주통합당의 경우 최동익(50)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장이 당선됐으며 통합진보당은 윤금순(52·여) 전 전국여성농민총연합회 회장이 당선됐다.
복지뉴스 박영신기자(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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