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인복지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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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인복지시설 확충
대전시는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해 올해 46억원을 들여 노인복지시설을 신.증축하고 장비를 보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5억3천200만원을 들여 대덕구 비래동에 연 건축면적 974㎡ 규모의 &재가지원센터&를 신축하고 임마누엘실버홈(동구 가오동) 및 대전은혜의집(서구 장안동) 등 5개 노인복지시설을 증축할 계획이다.
또 해피존(서구 산직동) 등 6개 노인복지시설의 장비를 보강하고 노인복지시설마다 노인들의 활동을 돕는 요양보호사를 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확충은 물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8-01-10>
대전시는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해 올해 46억원을 들여 노인복지시설을 신.증축하고 장비를 보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5억3천200만원을 들여 대덕구 비래동에 연 건축면적 974㎡ 규모의 &재가지원센터&를 신축하고 임마누엘실버홈(동구 가오동) 및 대전은혜의집(서구 장안동) 등 5개 노인복지시설을 증축할 계획이다.
또 해피존(서구 산직동) 등 6개 노인복지시설의 장비를 보강하고 노인복지시설마다 노인들의 활동을 돕는 요양보호사를 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확충은 물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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