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종합복지시설 주변에 &실버존& 설치된다
페이지 정보
본문
노인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인 종합복지시설 주변에 스쿨존과 같은 실버존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회원 수가 8천 명을 넘는 성동과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관악 노인복지센터 등 3개 노인복지관 주변을 &실버존&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의 출입문 주변 300미터 이내 구간에 지정되는 실버존에는 교통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와 미끄럼방지 포장 그리고 과속방지턱 등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회원 수가 8천 명을 넘는 성동과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관악 노인복지센터 등 3개 노인복지관 주변을 &실버존&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의 출입문 주변 300미터 이내 구간에 지정되는 실버존에는 교통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와 미끄럼방지 포장 그리고 과속방지턱 등이 설치된다.
- 이전글민노당, 노인의 날 앞두고 논평 07.10.01
- 다음글"아플때 자식 가장 보고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설문 07.09.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