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24% “환자가 성희롱해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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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24% “환자가 성희롱해도 속수무책”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06008006&wlog_tag3=naver#csidxc1ca11868973eba8aa44dd7570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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