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인의료복지 네트워크& 28일 출범
페이지 정보
본문
&인천광역 노인의료복지 네트워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네트워크에는 인천시내 13개 노인요양시설과 15개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해 지난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통합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요양시설 대표자 회의를 통해 정책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고 종사자 보수교육과 노인 의료지원, 건강관리 상담 등의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출범식에 이어 열리는 기념 심포지엄에는 문옥륜 인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권인순 서울백병원 노인내과 과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노인의료복지 전달체계와 장기요양환자의 의학적 관리에 대한 견해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2008-08-20>
네트워크에는 인천시내 13개 노인요양시설과 15개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해 지난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통합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요양시설 대표자 회의를 통해 정책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고 종사자 보수교육과 노인 의료지원, 건강관리 상담 등의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출범식에 이어 열리는 기념 심포지엄에는 문옥륜 인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권인순 서울백병원 노인내과 과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노인의료복지 전달체계와 장기요양환자의 의학적 관리에 대한 견해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2008-08-20>
- 이전글제주 노인 의료비, 생활비의 42.7% 08.08.22
- 다음글농협, 독거노인 말벗지원 나서 08.08.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