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인 보행보조기 5,50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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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오는 26일 전달식 개최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는 ‘기쁨 두 배 효사랑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6월 12일부터 전국 400여 사회복지관, KT&G복지재단 지역협력기관 44개소, 노인복지관 78개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대상자 5,500명을 선정했다.
KT&G복지재단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KT&G복지재단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한다. 보행보조기기는 추석연휴 이전에 선정된 각 가정에 배달된다.
KT&G복지재단측은 “이번 사업은 현장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KT&G복지재단의 사업취지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해 지원대상자들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에이블뉴스 2008-08-25>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는 ‘기쁨 두 배 효사랑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6월 12일부터 전국 400여 사회복지관, KT&G복지재단 지역협력기관 44개소, 노인복지관 78개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대상자 5,500명을 선정했다.
KT&G복지재단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KT&G복지재단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한다. 보행보조기기는 추석연휴 이전에 선정된 각 가정에 배달된다.
KT&G복지재단측은 “이번 사업은 현장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KT&G복지재단의 사업취지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해 지원대상자들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에이블뉴스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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