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노인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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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9일~ 10일 양일간 추석맞이 세시풍속행사를 진행한다. 송편 예쁘게 빚기 대회, 한복패션쇼 를 열어 지역사회 어르신의 참여를 도모한다.
송편빚기 대회를 통해 노인이 직접 빚은 송편은 지역사회 생활 형편이 어려운 100여명의 노인과 함께 나눈다.
또 9월 9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강당에서 무의탁 어르신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행사가 열린다.
‘Wonderfull Days’행사는 서초종합사회복지관과 현대 하이스코의 공동주최로 어렵고 외롭게 생활하는 무의탁 어르신을 위한 것이다.
다양한 공연과 점심식사, 민속놀이, 선물증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이 행사를 위해 현대하이스코에서 비용 및 각종 기념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한가위 연휴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여건인 무의탁 어르신 경우 평소보다 더 외롭게 연휴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따뜻하고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 하이스코는 서초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2007년부터 한가위 절기선물,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품지원, 무의탁 어르신을 위한 봄나들이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복지뉴스 2008-08-26>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9일~ 10일 양일간 추석맞이 세시풍속행사를 진행한다. 송편 예쁘게 빚기 대회, 한복패션쇼 를 열어 지역사회 어르신의 참여를 도모한다.
송편빚기 대회를 통해 노인이 직접 빚은 송편은 지역사회 생활 형편이 어려운 100여명의 노인과 함께 나눈다.
또 9월 9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강당에서 무의탁 어르신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행사가 열린다.
‘Wonderfull Days’행사는 서초종합사회복지관과 현대 하이스코의 공동주최로 어렵고 외롭게 생활하는 무의탁 어르신을 위한 것이다.
다양한 공연과 점심식사, 민속놀이, 선물증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이 행사를 위해 현대하이스코에서 비용 및 각종 기념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한가위 연휴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여건인 무의탁 어르신 경우 평소보다 더 외롭게 연휴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따뜻하고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 하이스코는 서초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2007년부터 한가위 절기선물,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품지원, 무의탁 어르신을 위한 봄나들이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복지뉴스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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