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동모금회, 생계.의료비 5억원 지원
페이지 정보
본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해 5억원 규모의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모금회는 최저생계비 150% 이내의 저소득 가구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중 실직,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에게 생계비 20만~100만원 상당과 함께 의료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각 개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각급 종합사회복지관, 동강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신청하면 울산 사랑의 열매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14일 이내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울산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긴급한 생계, 의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가정에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복지뉴스 2008-01-02>
모금회는 최저생계비 150% 이내의 저소득 가구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중 실직,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에게 생계비 20만~100만원 상당과 함께 의료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각 개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각급 종합사회복지관, 동강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신청하면 울산 사랑의 열매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14일 이내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울산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긴급한 생계, 의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가정에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복지뉴스 2008-01-02>
- 이전글원주시 노인 보호 &실버존& 지정 08.01.08
- 다음글겨울이 더 서러운 독거노인, 지하 단칸방에서 홀로 외로움 삭혀 07.12.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