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안마서비스 은빛효자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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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마서비스 은빛효자손협약 체결
취약 경로당 대상으로 순회 방문할 예정
취약 경로당 노인에게 방문안마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협약식을 갖고 구내 취약경로당 25개소를 대상으로 방문안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문안마서비스는 전문안마사가 연 56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이뤄진다.
안마서비스와 함께 무료진료, 기초건강측정, 의약품 제공, 치매상담 등도 함께 진행돼 경로당의 복지를 증진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송광운 청장은 “이 찾아가는 은빛효자손 협약 체결로 노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복지뉴스 2008-02-27>
취약 경로당 대상으로 순회 방문할 예정
취약 경로당 노인에게 방문안마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협약식을 갖고 구내 취약경로당 25개소를 대상으로 방문안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문안마서비스는 전문안마사가 연 56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이뤄진다.
안마서비스와 함께 무료진료, 기초건강측정, 의약품 제공, 치매상담 등도 함께 진행돼 경로당의 복지를 증진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송광운 청장은 “이 찾아가는 은빛효자손 협약 체결로 노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복지뉴스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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