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총련, 대선후보 초청 복지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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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위한사회복지총연대회의(이하 복총련)은 지난 2017년 4월 26일 마포구청에서 '100만 사회복지인은 복지국가, 복지대통령을 원한다'라는 주제로 대선후보 초청 복지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복총련은 모든 대선후보에게 요구안을 보내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민중연합당 총 5개 당 대선후보의 답변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이날 토론회에서는 복지국가를 만드는 교수회 허선 대표의 발제로 당 관련 대표자가 참석하여 정책제안서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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